"주가조작, 이미 검찰서 혐의없음 결정…공모·인식 안해"공천 개입에 "명태균 계약·지시 없어"…건진 청탁도 부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김건희3대특검건진법사도이치주가조작통일교서한샘 기자 前경호처장 "尹 체포영장 집행 앞두고 내부 동요…尹측은 '본분' 강조"'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다시 구치소 수감…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유수연 기자 "국가가 응답할 시간"…5·18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들 45년만에 법정에(종합)"45년 동안 지쳤다"…5·18 성폭력 피해자, 국가배상 소송 시작관련 기사특검, '국힘 전당 개입 의혹' 김건희·한학자·건진법사 추가 기소(종합)특검 '국힘 전당대회 의혹' 김건희·한학자·건진법사 추가 기소[속보] 특검, 김건희·건진법사·한학자 정당법 위반 추가기소'샤넬백·목걸이' 전달 경로 나올까…김건희 5차 공판 '문고리 증언' 주목건진법사 "샤넬가방 전달 때마다 김건희 통화…'잘 받았다'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