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이미 검찰서 혐의없음 결정…공모·인식 안해"공천 개입에 "명태균 계약·지시 없어"…건진 청탁도 부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김건희3대특검건진법사도이치주가조작통일교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유수연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관련 기사'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前통일교 세계본부장, 오늘 1심 마무리'주가조작·뇌물·공천개입' 김건희 곧 1심 구형…민중기 특검 직접 출석김건희 3일 재판서 '주가조작 공범' 증인신문…결심 진행 미지수'통일교 김건희 청탁' 건진법사 재판 내달 마무리…내년 초 선고할 듯김건희, 비서에게 '샤넬 백' 거짓 진술 부탁…'그라프 목걸이' 대책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