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공천개입 수사 속도…9일 오후 한덕수 전 총리도 불러'건진' 전성배 구속 기소…'통일교 청탁' 8000만원 수수 혐의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상민 전 부장검사/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이세현 기자 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특검 끝나자마자 또 특검?…법조계, '특검 만능론' 우려남해인 기자 '수능 관련 문항 부정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재판행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관련 기사3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9.8조…전년比 5.7조 증가'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與 특위 "3대 특검 종료, 끝 아닌 시작…2차 종합 특검 조속히 통과돼야"尹측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발언, 金여사 때문 아닌 구속 군인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