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1심서 무죄 선고신성식 전 검사장이 지난 2024년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예비후보로 출마해 연향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이 선거에서 낙선했다. 2024.1.18/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신성식검언유착KBS채널A한동훈명예훼손권진영 기자 '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與 "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금지" 촉구에 경찰 "법·절차 따라 신속히"김종훈 기자 '신월동 아파트 화재' 70대 경비원 검찰 송치…'담뱃불'이 원인검찰, 특혜 제공 의혹 前공무원 불기소…"보완수사로 사실 확인"관련 기사'한동훈 검언유착 오보' 연루 신성식 전 검사장 1심 무죄…보도 5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