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1심서 무죄 선고신성식 전 검사장이 지난 2024년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예비후보로 출마해 연향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이 선거에서 낙선했다. 2024.1.18/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신성식검언유착KBS채널A한동훈명예훼손권진영 기자 "인간 한 명 잡겠다"…흉기난동 예고글 작성자 징역형 집유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김종훈 기자 '불법 코인 의혹 제기' 장예찬, '김남국에 1000만원 지급' 2심에 상고내일 아침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출근길 '영하 8도'[내일날씨]관련 기사'한동훈 검언유착 오보' 연루 신성식 전 검사장 1심 무죄…보도 5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