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할 목적으로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 모 씨./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통일교세계본부장한학자권성동건진법사정재민 기자 동료 수용자 위협해 성기에 이물질 주사…檢, MZ조폭 등 4명 기소'공소시효 임박' 통일교 의혹 배당 마친 검찰…연초 기소 여부 결정이세현 기자 尹 반발에 '6·3·3' 내란 재판 지켜질까…법조계 "규정 의미 없어"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관련 기사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정청래 취임 147일 만에 기자회견…특검·사법개혁 등 언급할 듯세밑 정국도 '살얼음'…與 2차특검·법왜곡죄 '드라이브''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