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리딩 악용한 '스캘핑' 범죄 인플루언서 총 5명 기소주식 선매수 후 구독자들에게 추천해 '물량받이'로 이용주식 리딩방에서 발생하는 '스캘핑' 범죄 구도를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서울 남부지검 제공)관련 키워드스캘핑물량받이개미투자자금융범죄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김종훈 기자 극단적 사건 반복 노출에 경찰 정신건강 '빨간불'…심리 지원 '제자리'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