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피고인측 "건강 좋지 않아…증거 인멸·은닉할 이유없어" 주장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핀플루언서자본시장법물량받이스캘핑강서연 기자 LG家 구연경 징역 1년 구형…檢 "전형적인 내부자 거래"(종합)檢,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LG家 구연경 대표에 징역 1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