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특검유수연 기자 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文정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2심 징역형 집행유예에 상고관련 기사'매관매직 의혹' 김건희 조사 3시간 만에 종료…진술거부권 행사(종합)특검, 한동훈 10일 소환 통보…김건희, 금품 수수 의혹 진술 거부(종합)'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사건, 대장동 1심 재판부로'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前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재차 보석 청구범여권, 오세훈 기소에 "서울시장 즉시 사퇴하라"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