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단수, 국민 생명·안전 침해하는 행위…법정에서 판단해야"안가 회동 관련 "범죄 사실 포함 안 해…박성재 소환 계획 없어"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조은석 내란 특검팀의 박지영 특검보./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내란특검이상민영장실질심사한덕수박성재정재민 기자 [속보] 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박성재·심우정·이창수 압수수색尹 "바른 나라 물려주려는 절박함, 비상사태 선포 이유"…청년에 메시지유수연 기자 박안수 前 계엄사령관 "당시 명령 순응 분위기…포고령 처단 단어 놀라"'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령 위반 인사 정지" vs 법무부 "문제 없어"관련 기사내란특검 180일 수사 종료…尹 구속 기소 속 韓·朴·秋 구속 기각 한계내란특검 "박성재, 위법성 인식 집중 조사…한동훈 특검 폄훼 부적절"이상민, 국무회의록도 작성 안 해…단전·단수 지시 7분 만에 현장 전파한덕수 구속영장 기각 후폭풍…尹국무위원 향하던 수사 차질 불가피내란특검, '이상민 보좌' 前 행정안전부 정책보좌관 참고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