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번째 생일 옥중 메시지…"청년들, 자녀 없지만 자녀처럼 느껴져""부정·불의 침묵 않는 청년들, 이 시대 예수의 제자들"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윤석열서울구치소성탄청년비상계엄정재민 기자 [속보] 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박성재·심우정·이창수 압수수색[속보] 옥중 생일 맞은 尹 "올바른 나라 절박함이 비상사태 선포 이유"관련 기사李대통령 '조국 사면' 숙고 거듭…'명단 전달' 野 공세 삐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