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이시원, 尹 핵심 참모…수사기록 회수 당일 수차례 통화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 30일 2차 조사…특검팀 "이종섭 소환, 당장 아냐"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임기훈 국방대총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출석해 발언대에 서서 정청래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2024.6.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