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공동취재) 2024.2.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대장동본류유동규김만배정영학남욱정민용결심공판대장동민간업자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유수연 기자 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처분 취소"…곤돌라 공사 제동[속보] 남산 케이블카 독점 계속…법원, 서울시 곤돌라 공사 제동관련 기사'대장동' 2070억 이미 보존, 환수 문제 없다?…"항소 포기로 위험만 커져"'대장동 본류' 김만배·유동규 1심 선고…기소 4년만[주목, 이주의 재판]'대장동 본류' 재판, 6월 내 1심 마무리…기소 3년 8개월만이재명, 대장동 증인 '불출석' 법원 과태료 처분에 이의 신청이재명 '대장동 재판' 또 불출석…법원 "강제조치, 국회 동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