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2024.2.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법원대장동유동규김만배정영학남욱정민용결심윤다정 기자 네팔 '쓰레기·과밀화 몸살' 에베레스트 등반객 수 제한 추진오픈AI "챗GPT '연령예측모델' 도입 착수…보호장치 자동 적용"관련 기사대장동 민간업자 2심 내달 시작…검찰 항소 포기로 감형만 가능대선 때 "이재명 반대" 외친 유동규…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행'與 정치검찰대응특위, '대장동 2기 수사팀' 공수처 고발'대장동 일당'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 첫 재판 내년 3월로 미뤄져유동규 "신체·정신적 충격" 정진상 재판 증인 불출석…법원, 과태료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