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극심한 정신 충격으로 증언 불가능" 주장했지만법원, 과태료 100만 원 부과…"상태 확인 후 구인 여부 결정"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10.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유동규정진상이세현 기자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2심 실형에 상고대한변협·여성변회 전 회장들 "내란재판부, 법왜곡죄 신설 반대"관련 기사'위례신도시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징역 2년 구형…내년 1월 선고(종합)"검사들 증거에 손 대"…與 '정영학 녹취록 조작' 감찰 요청(종합)'대장동 일당' 대상 성남도개공 민사소송 12월 9일 첫 재판與 '항소 논란' 초강력 대응…검사 징계법+단독 국조(종합)송언석 "대장동 몰랐다던 李…추경호엔 계엄 알았단 극단적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