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오후 2시 30분 첫 재판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상대로 돈을 받아내려해 공갈 혐의를 받고 있는 양씨(왼쪽, 20대 여성)와 용씨(40대 남성)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협박서울중앙지법홍유진 기자 법사소위, 秋 헌재법 개정 보류…與 "더 논의" 野 "위헌 숨고르기"(종합)내란전판법·법왜곡죄·헌재법까지…與 사법개혁안 연내 입법 '불투명'관련 기사'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여성, 1심 징역 4년…남성은 징역 2년[속보] '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협박 여성, 1심 징역 4년'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일당, 오늘 1심 선고'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일당 징역형 구형...檢 "계획범죄"(종합)檢, '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일당 징역형 구형…"피해자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