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출자 과정에서 억대 규모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전익수이예람수사개입면담강요박차훈새마을금고황두현 기자 '사법개혁 논의' 전국법관대표회의 개회…"국민 기대 부합해야"대법 "피고인에 개별 연락없이 바로 공시송달 위법…다시 재판"관련 기사'이예람 수사개입' 전익수 준장, 대령 강등 정당…징계 소송 2심도 패소'故이예람 사건 은폐의혹' 대대장 '무죄' 확정…특검·유족 "매우 유감"'故이예람사건 은폐의혹' 대대장 '무죄'…중대장·군검사 '집유' 확정'故이예람 사건 은폐 시도' 대대장·중대장·군검사 대법원 선고'故이예람 수사개입' 전익수 무죄 확정…法 "부당하지만 처벌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