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입장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윤석열尹비상계엄선포탄핵심판선고서한샘 기자 윤영호, 최후진술서 "깊이 반성"…통일교 與접촉 명단 언급 안해(상보)[속보] '건진 청탁'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내년 1월 28일 1심 선고윤주현 기자 오세훈 "집값 잡을 뾰족한 수 있다"…대통령 발언 유감·공급 시그널 강조오세훈 "용산 1.2만 가구 확대 시 공급 지연…시장 안정에 부담"관련 기사문형배 "가장 두려웠던 건 탄핵심판 선고 못하고 나가는 것"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관저 나온 尹 "나라와 국민 위한 새로운 길 찾겠다"서초동 돌아오는 尹…'10분 거리' 친정 검찰 수사도 속도'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