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례 영장 청구 끝 21일 서울서부지법 영장실질심사金 "공수처, 내란죄 수사 못해" 공수처 "직권남용 범죄로 수사 가능"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성훈영장실질심사경찰공수처내란죄정재민 기자 내란특검, '안보실 인사 비리' 윤재순·임종득 불구속 기소[속보] 내란 특검 "임기훈 전 비서관, 조력자 감면제 고려 기소 유예"유수연 기자 추경호 '계엄해제 방해' 사건, 李대통령 '의원직 상실형' 재판부로'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여성, 1심 징역 4년…남성은 징역 2년관련 기사[일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구속 기소까지[일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두 번째 구속까지尹 구속심사 6시간 40분 만에 종료…"진술 회유" vs "아무 힘 없다"(종합)[단독]'尹 호위무사' 김성훈 전 경호차장 "지시 따라 움직였을 뿐"尹, 9일 구속 심사 직접 출석…석방 4개월여 만에 '재구속' 기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