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관은 도시락·재판관은 외부활동 자제…'철통 보안' 헌법재판소

'尹 탄핵심판' 19일에도 선고일 미정…평의·결론 추측 난무
70여명 연구관·8인 재판관 극도 보안…"결과 예측 어려워"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변론기일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계선, 김복형, 정정미, 이미선, 문형배, 김형두, 정형식, 조한창 재판관. (공동취재) 2025.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변론기일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계선, 김복형, 정정미, 이미선, 문형배, 김형두, 정형식, 조한창 재판관. (공동취재) 2025.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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