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심판 11시 선고?…'서부지법 난동' 생중계 변수

전직 대통령·'8인 체제' 오전 선고…선고 통지 후 중계 확정
재판장 주문 낭독 직후 효력 발생…盧때는 25분, 朴땐 21분 걸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최재해 감사원장 및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 탄핵심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최재해 감사원장 및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 탄핵심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최재해 감사원장 및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자리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 2025.3.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최재해 감사원장 및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자리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 2025.3.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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