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변제 거부' 강제동원 피해 유족, 日기업에 직접 배상받는다(종합)

미쓰비시 국내 재산 추심 승소 첫 사례…직접 배상받을 길 열려
유족 측 "배상금 지급 않는 기업 채권 찾아 소송…소중한 판결"

본문 이미지 - 미쓰비시 중공업 히로시마공장 강제동원 피해자 고 정창희 할아버지의 장남 정종건 씨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서 가진 제3자 변제 공탁에 대한 피해자 측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제징용 피해자 가족들은 제3자 변제 공탁 결정 내린 것은 피해자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3.7.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미쓰비시 중공업 히로시마공장 강제동원 피해자 고 정창희 할아버지의 장남 정종건 씨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서 가진 제3자 변제 공탁에 대한 피해자 측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제징용 피해자 가족들은 제3자 변제 공탁 결정 내린 것은 피해자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3.7.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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