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징역 42년 확정 뒤 복역 중…"연인관계서 동의" 주장법원 "피해자 극도로 정신적 고통…범행 부인하며 2차 가해"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2020.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사방조주빈미성년자성폭행징역형서한샘 기자 '건진 허위 발언' 尹·'매관매직' 김건희, 한 재판부서 재판 받는다김건희특검 발표날 옅은 미소로 법정 선 尹…조지호 신문 중 웃음도윤다정 기자 남미 수리남 흉기난동에 9명 숨져…자녀 4명까지 살해멕시코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3명 사망…98명 부상관련 기사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추가 확정…총 47년 4개월'보좌관 강제추행' 박완주 전 민주당 의원 대법 선고…2심 징역형최대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1심 무기징역에 항소검찰, '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에 무기징역 구형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에 "연인" 주장했지만…2심도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