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1.23/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윤석열김용현탄핵심판윤다정 기자 홍장원 "혀 꼬였다? 사실과 많이 달라"…'메모' 원본 공개하며 반박참여연대·뉴스타파, '대통령비서실 명단 공개' 소송 최종 승소정재민 기자 홍장원 "혀 꼬였다? 사실과 많이 달라"…'메모' 원본 공개하며 반박김석우 법무장관 대행 "노상원 수첩, 사법 판단 대상…심리 필요"관련 기사계엄 해제 임박하자 軍 전화한 尹…'의원 끌어내라' 지시는 적극 부인계엄 전 '5분 국무회의' 적법성 공방…"간담회" vs "실질적 국무회의"홍장원 "尹, 전화기 너머로 술 냄새 맡았다?…北간첩? 40년간 빨갱이 잡아온 나를"與 김용태 "헌재 결정 승복? 글쎄…공정성 등 지지층 설득할 명분 필요, 없다면"홍장원 "혀 꼬였다? 사실과 많이 달라"…'메모' 원본 공개하며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