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범행 수법 잔인…피해자 극심한 고통 속 사망"최씨,"살인 아닌 상해치사죄 적용해야" 끝까지 부인(서울북부지검 제공)관련 키워드최성우살인살해북부지법아파트이웃살해홍유진 기자 국힘, '李정부 장관 지명'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 해당 행위"[속보] 국힘, '李 정부 장관 지명'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 해당 행위"남해인 기자 '교비 횡령'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 임원취소 처분 취소 소송 '청구 기각''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국힘 의원 부부 재판행(종합)관련 기사'아파트 이웃 살인' 최성우, 2심도 징역 30년'아파트 흡연장 70대 이웃 살인' 최성우 항소에…검찰도 쌍방 항소'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1심 징역 30년 선고에 항소'아파트 이웃 살인' 최성우 징역 30년…유족 "납득 못 해"(종합)'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오늘 1심 선고…檢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