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범행 수법 잔인…피해자 극심한 고통 속 사망"최씨,"살인 아닌 상해치사죄 적용해야" 끝까지 부인(서울북부지검 제공)관련 키워드최성우살인살해북부지법아파트이웃살해홍유진 기자 친한동훈계, 이호선 '당게' 발표에 "與 공세 시점에 하필"(종합)한동훈, '당게 의혹' 첫 입장…"가족들이 글 올린 것 나중에 알아"남해인 기자 '수능 관련 문항 부정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재판행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관련 기사'아파트 이웃 살인' 최성우, 2심도 징역 30년'아파트 흡연장 70대 이웃 살인' 최성우 항소에…검찰도 쌍방 항소'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1심 징역 30년 선고에 항소'아파트 이웃 살인' 최성우 징역 30년…유족 "납득 못 해"(종합)'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인' 최성우 오늘 1심 선고…檢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