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홍 전 회장은 남양유업을 운영하면서 납품업체들로부터 거래 대가로 수십억 원을 수수하고, 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거래 중간에 불필요하게 끼워 넣어 회사에 100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2024.11.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남양홍원식이세현 기자 60대 환자 1시간 통화에 '낌새' 느낀 간호사…보이스피싱 막은 시민들"성 매수 본질은 돈으로 '복종' 구매…경찰, 피해자 중심 접근해야"관련 기사[단독]前 남양유업 회장 가족, 고가 소파 구매에 회삿돈 1.5억 유용 의혹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400억대 퇴직금 1심 패소에 항소남양유업 '444억 퇴직금' 소송 완승…'홍원식 리스크' 털어낸다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400억대 퇴직금 소송 1심 패소(종합)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400억대 퇴직금 소송 냈으나 1심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