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부당이득반환 맞소송 일부 승소법원 "홍 전 회장, 남양유업에 11억 지급"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 1월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1.29 ⓒ 뉴스1 김명섭 기자한수현 기자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400억대 퇴직금 소송 1심 패소(종합)'국회 침투' 김현태 전 707단장, 1심 징역 12년…"상관 명령 맹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