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유용·허위 광고 관여 등 질문에 '침묵'…이르면 이날 오후 결론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홍 전 회장은 남양유업을 운영하면서 납품업체들로부터 거래 대가로 수십억 원을 수수하고, 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거래 중간에 불필요하게 끼워 넣어 회사에 100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2024.11.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홍원식남양유업횡령배임영장실질심사서울중앙지법서울중앙지검황두현 기자 "익숙한데 새롭게…식품업계, 불황 속 '이색 협업' 생존 전략농심, 외국인 유학생에 전통문화 전파한다…한양대·서울시 협력김기성 기자 한미 'FS 연습' 제병협동훈련…韓 자주도하장비·美 부교 첫 결합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김민석 "트럼프, 北 대화 원하는지 물어"(종합2보)관련 기사남양유업, 310억원 규모 주주환원 확정에 8%대 강세[핫종목]남양유업, '횡령·배임' 前회장 일가 공탁금 82억 특별배당…주주환원 강화검찰, '회삿돈 사적유용'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일가 재기수사홍원식 일가 '횡령·배임' 2심으로…남양유업, 브랜드 가치 회복 주력'70억 배임 유죄'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1심 징역 3년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