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최태원노소영sk이세현 기자 서울중앙지법, 우수 국선변호인에 장지혜·권용덕·김재훈 선정특검, '건진법사' 전성배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11일 선고(종합)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내달 시작…재산 분할 다시 판단노소영 "37년 살던 시댁서 나간다"…결혼때 입은 웨딩드레스 공개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가사1부 배당"盧 300억은 불법 뇌물" 대법 판단…檢 수사로 비자금 실체 드러날까與 박균택 "노태우 비자금, 노소영 씨가 아니라 국가 몰수 추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