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최태원노소영sk이세현 기자 검찰, '배임 의혹' 메디콕스 경영진 2명 구속수사내란 특검 "법원, 김용현 추가기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서한샘 기자 尹측 "내란특검 공소유지, 정당성·합리성 의문…특검법 위헌"김용현 측, '구속영장 심사 진행' 중앙지법 형사34부 기피 신청관련 기사경제계, 주 4.5일제·정년연장보다 '노란봉투법' 더 두렵다이재명, 대선 '올인' 가능해졌다…거침 없는 집권플랜'사법리스크' 털어낸 이재명, 경제5단체와 간담회…민생·경제 행보[재산공개] 100억 이상 고위법관 8명…최고 338억 자산가 누구?올트먼·손정의 방한, 韓 기업 'AI 생태계' 핵심 파트너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