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전담하며 회삿돈·개인자금 횡령 혐의1심 "친형이 회사자금 20억여 원 횡령"…징역 2년방송인 박수홍씨 출연료 등 6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 형 부부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박수홍횡령이세현 기자 아들과 다투고 며느리 흉기로 수차례 찌른 시아버지, 2심도 징역 3년전국법원 2주간 동계 휴정기…내란 등 주요재판은 계속관련 기사'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6월·법정구속…法 "가족 신뢰 배반"(종합)'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2보)'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년'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금주 2심 선고…檢, 징역7년 구형[주목,이주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