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30분 서울서부지법 303호 법정'혐의 부인' 주치의…검찰·변호인 공방 예상'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해사건' 주범인 윤길자씨(68·여)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남편 류모 영남제분 회장(66)(왼쪽)과 세브란스병원 박모 교수(54)가 지난달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관련 기사[단독] '사모님 허위진단서' 주치의 보석 신청(종합)'허위진단서' 피고인들 '호화' 변호인단 선임[일지] '사모님 허위진단서' 구속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