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변호인단 6명 선임…18일 영남제분 회장과 첫 재판'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해사건' 주범인 윤길자씨(68·여)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남편 류모 영남제분 회장(66)(왼쪽)과 세브란스병원 박모 교수(54)가 지난달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관련 기사[단독] '사모님 허위진단서' 주치의 보석 신청'허위진단서' 피고인들 '호화' 변호인단 선임'사모님 허위진단서' 주치의·남편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