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장기전세주택 물량 절반 '신혼부부 미리내집' 공급 동대문구 신설동 91번지 일대 예상 조감도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서울시재개발장기전세주택아파트오현주 기자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 건립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은평 '구산역 인근'에 1543가구 조성 들어선다…장기전세 450가구동대문 이문동 36층·757가구 공급…장기전세주택 232가구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광진 자양 5구역, 두 개 구역 분할 재개발…49층·1699가구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