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 시장은 신속통합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자양4동 A구역을 찾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자양4동 A구역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약 3000가구 한강 조망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2025.7.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재개발신통기획자양4동규제철폐정비사업정비구역지정윤주현 기자 상록수아파트, 1126가구 신축 재건축…7개월 만에 정비계획 통과신림6구역 주택공급 가시화…신림5구역과 5천가구 신흥 주거지 조성관련 기사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선언 내년으로 미룰 듯…"구청장 책임감"조국 "'오세훈 재개발 공격' 서울시장 출마 아니라 민주당이 말 안 해서"[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박주민 "'겉멋 행정' 한강버스 예산이면 9호선 과밀 해소 가능"[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