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 시장은 신속통합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자양4동 A구역을 찾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자양4동 A구역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약 3000가구 한강 조망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2025.7.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재개발신통기획자양4동규제철폐정비사업정비구역지정윤주현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24일 견본주택 개관금호건설, '2025 같이나눔 피날레' 진행…수익금 전액 기부관련 기사조국 "'오세훈 재개발 공격' 서울시장 출마 아니라 민주당이 말 안 해서"[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박주민 "'겉멋 행정' 한강버스 예산이면 9호선 과밀 해소 가능"[팩트앤뷰]20년 멈춘 '신당9구역' 재개발 본궤도…고도 제한 풀고 514가구 조성오세훈, 세운 4구역 재개발 논란에 이코모스 위원장과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