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첫 적용·CD+0.00% 등 파격 조건으로 조합원 공략대우건설 직원들이 개포우성7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도열행사를 진행 중이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개포우성7차재건축도열행사써밋금융사업부동산김동규 기자 국토부, 전국 5개 공항 방위각시설 개선 완료…제주·무안 순차 추진정체 땐 내기, 고속도로는 외기…차 실내공기질 관리법 나왔다관련 기사'조용한 아파트' 경쟁 …건설업계, 층간소음 저감 혁신 속도전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대우건설 꺾었다삼성·대우, 5년 만에 '개포우성 7차' 맞대결…최종 승자 결정 D-1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조합에 제안한 모든 약속 성실 이행"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서 '책임준공확약서' 선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