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한도 6억' 초강도 규제에 3~5개월 영향권"고소득자 보다 '현금 부자' 유리한 시장으로 재편서울 압구정 신현대 11차 아파트 전경. 해당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17일과 이달 1일 연달아 100억 원 이상 매물의 거래가 이뤄졌다. 2025.06.26/ 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26일 방문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일대 한 공인중개사무소. 매매 전단 4장 가운데 2장이 100억 원을 호가한다. 2025.06.26/ 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압구정재개발공인중개사부동산유채연 기자 경찰, '445억 원 탈취' 업비트 해킹 사건 정식수사 전환"캠퍼스에 비틀거리는 남성" 마약한 30대 남성 긴급체포관련 기사성수·압구정 재건축 본선 돌입…대형사 '한강벨트' 수주전 점화정비사업 수주 '출혈 경쟁' 옛말…곳곳서 수의계약 분위기"아이 졸업해서 집 팔려고 했는데"…거래 묶인 목동 일대 '한숨''토허제 해지' 운 띄운 오세훈…잠실·강남 일대 기대감 들썩오세훈 "토지거래허가제 해지 적극 검토"…잠실·강남 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