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수주 '출혈 경쟁' 옛말…곳곳서 수의계약 분위기

방배·잠실·신삼호 모두 유찰…조합 고민도 커져
"용산·압구정 제외하면 하반기 수주전 거의 없을 것"

본문 이미지 -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의 재개발 공사를 수주하는 시공사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선출됐다.  사진은 19일 한남4구역 모습. 2025.1.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의 재개발 공사를 수주하는 시공사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선출됐다. 사진은 19일 한남4구역 모습. 2025.1.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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