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압구정 2구역 조합사무실의 모습. 이날 현장설명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2025.06.26/ 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지에스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부동산윤주현 기자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등 전국 3개 단지서 1406가구 공급인기 단지 당첨 합격선 상승에 고가점자 청약 셈법 복잡해졌다유채연 기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올 4월 통일교 주최 행사서 축사경찰, '입짧은햇님' 고발장 접수…'주사이모'에 불법 의료 행위 의혹관련 기사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10대 건설 R&D투자, 매출 1% 못넘었다…"시공 위주·안전 집중""2035년 개항 가능?"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난공사·비용 변수 여전건설사 3분기 판관비율 일제 상승…대손·용역비 부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