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부담 제로 vs 프리미엄 설계…강남 재건축 수주전 격돌개포우성 7차, 용적률 낮고 입지 우수한 강남 노른자개포우성7차 아파트의 모습. (네이버 제공)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왼쪽에서 3번째)이 12일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래미안 루미원 (삼성물산 제공)관련 키워드개포우성7차삼성물산대우건설래미안써밋수주전시공권부동산윤주현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24일 견본주택 개관금호건설, '2025 같이나눔 피날레' 진행…수익금 전액 기부관련 기사'조용한 아파트' 경쟁 …건설업계, 층간소음 저감 혁신 속도전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대우건설 꺾었다삼성·대우, 5년 만에 '개포우성 7차' 맞대결…최종 승자 결정 D-1강남구청, 개포우성 7차 수주전 삼성물산·대우건설 행정지도 검토이주비 막히자 사업 '올스톱'…건설사·조합 '긴장' [6·27 규제 한달]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