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명으로 '써밋 프라니티' 제안…낮은 조달금리도대우건설 써밋프라니티 로고.(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개포우성7차재건축써밋프라니티책임준공확약서조달금리김동규 기자 '집값 사령관' 지명된 김윤덕…5000만원 꼬마 건물·아내 명의 4억 집뿐전문건설협회, 'ESG경영 실천·순환골재 사용 활성화' 업무협약관련 기사"스카이브릿지로 랜드마크 노린다"…재건축 단지들 '하늘 경쟁'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 '총력전'…금융·특화설계 제안삼성·대우, 개포우성7차 '수주 격돌'…'공사비·설계' 전방위 경쟁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공사비 세부내역 공개…최대 110억 선제 부담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프라이빗 엘리베이터 전면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