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현장 직접 찾은 수장들…시공권 수주 의지 강조명칭 '오티에르 용산' vs '더라인 330'…22일 시공사 선정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10일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포스코이앤씨 제공) 홍보관 방문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HDC현대산업개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용산 정비창용산 전면1구역포스코이앤씨HDC현대산업개발오현주 기자 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공급부족에 내년에도 서울 상급지 신고가 전망…연간 상승률은 둔화황보준엽 기자 [단독]민영주택에도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청약 문턱 낮춘다'106억 아빠 돈'으로 130억 아파트 매수…8세 이하 남매는 28채 보유관련 기사HDC현산, 송파한양2차 출사표…용산정비창 이어 랜드마크 공략HDC현산 "해외 거물과 손잡고 '용산 정비창'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수주 총력…용산구의회 의장 면담"1조 용산 금싸라기 땅 잡아라"…포스코·HDC현산 홍보관 개관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디벨로퍼 전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