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부동산서비스업 BSI 반등했지만…여전히 기준치 크게 밑돌아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경기 체감이 2분기 들어 소폭 개선됐다. 다만 경기 회복을 판단할 기준선인 100에는 여전히 한참 못 미쳤다. 특히 공인중개와 개발업은 30~40선에 머물며 시장 회복을 체감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업계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은 것은 여전히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었다.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BSI) 결과를 14일 발표했다.BSI는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기준값은 10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