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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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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2분기 부동산서비스업 BSI 반등했지만…여전히 기준치 크게 밑돌아

2분기 부동산서비스업 BSI 반등했지만…여전히 기준치 크게 밑돌아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경기 체감이 2분기 들어 소폭 개선됐다. 다만 경기 회복을 판단할 기준선인 100에는 여전히 한참 못 미쳤다. 특히 공인중개와 개발업은 30~40선에 머물며 시장 회복을 체감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업계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은 것은 여전히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었다.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BSI) 결과를 14일 발표했다.BSI는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기준값은 100이다.
68→37개월로 줄인다는데…법안 줄줄이 대기 '공급 속도전' 변수

68→37개월로 줄인다는데…법안 줄줄이 대기 '공급 속도전' 변수

정부가 전월세와 매매시장 불안에 대응해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고 공공택지 착공 기간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공급 시차를 줄여 시장 안정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한 핵심 조치 상당수가 법 개정을 전제로 하고 있어 국회 입법 속도가 정부의 '공급 속도전'을 좌우할 변수로 떠올랐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주택업계 "시장 정확하게 진단한 8·13 대책…공급 확대 여건 마련"

주택업계 "시장 정확하게 진단한 8·13 대책…공급 확대 여건 마련"

주택·부동산업계가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전월세시장 안정 대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대책이 실제 공급 확대로 이어지려면 관련 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와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후속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주택시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민간 부문의 역할을 인정하는 주택 신속 공급 확대 여건을 마련한 대책"이라고 평가했
"135만→170만가구 숫자 늘리기 의미 없어…실행 중요"[일문일답]①

"135만→170만가구 숫자 늘리기 의미 없어…실행 중요"[일문일답]①

정부가 이번 8·13 부동산 대책에서 새로운 공급 목표를 제시하기보다 기존 공급계획의 실행 속도를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공급 목표를 135만 가구에서 170만 가구로 늘리는 식의 숫자 경쟁보다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도록 해 정책 신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특히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실수요 시장에서 실제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진단했다. 단기적으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을 늘리고, 중장기적
[8·13 부동산대책]다가구 3층→4층…같은 땅에 집 33% 더 짓는다

[8·13 부동산대책]다가구 3층→4층…같은 땅에 집 33% 더 짓는다

정부가 다가구주택의 층수 제한을 3개층에서 4개층으로 완화해 같은 땅에 지을 수 있는 주택을 약 33% 늘린다. 다세대·다가구주택의 건축면적 기준도 660㎡에서 1000㎡ 미만으로 확대하고 건설자금 지원을 늘려 위축된 비아파트 공급을 되살리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이 같은 내용의 다세대·다가구주택 공급여건 개선안을 내놨다.다세대주택은 한 건물 안에서 세대별로 소유자가 구
김윤덕 "신규택지 2030년 내 착공…속도 높여 집값 불안 완화"

김윤덕 "신규택지 2030년 내 착공…속도 높여 집값 불안 완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추가 공급 대책과 관련해 "신규 택지는 2030년 이내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택지 확보에 그치지 않고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대폭 줄여 수급 불균형에 따른 집값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브리핑에서 "주택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민간 부문과 일반주택의 공급 회복이 더딘 점은 수급 불균형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가들 "8·13 대책, 공급 속도전 방향 맞다…단기 안정엔 한계"

전문가들 "8·13 대책, 공급 속도전 방향 맞다…단기 안정엔 한계"

전문가들은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인허가·보상·자금조달 등 주택 공급을 막아온 병목을 한꺼번에 손봤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 절차와 자금조달 문제가 주택 공급을 늦추면서 시장 불안을 키워온 만큼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향은 적절하다는 분석이다.다만 실제 착공·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데다 신규 택지의 입지와 물량도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단기간에
김윤덕 "미쳤나 할 정도로 공급…속도도 높여 집값 불안 완화"(종합)

김윤덕 "미쳤나 할 정도로 공급…속도도 높여 집값 불안 완화"(종합)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추가 공급 대책과 관련해 "신규 택지는 2030년 이내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택지 확보에 그치지 않고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대폭 줄여 수급 불균형에 따른 집값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브리핑에서 "주택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민간 부문과 일반주택의 공급 회복이 더딘 점은 수급 불균형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 도심복합 1~2만가구 추가…투기 땐 후보지서 배제"[일문일답]②

"서울 도심복합 1~2만가구 추가…투기 땐 후보지서 배제"[일문일답]②

정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에서 투기 정황이 확인되면 선정 과정에서 감점을 부여하거나 대상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다주택자가 법인을 설립해 전매 제한을 우회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물보상권 전매가 무주택자에게 1회만 허용되는 만큼 투기 수단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5만 1
결혼 페널티 '아웃'…부부합산 아닌 1명 소득 기준 디딤돌대출

결혼 페널티 '아웃'…부부합산 아닌 1명 소득 기준 디딤돌대출

연소득 5000만 원인 직장인 A 씨가 연봉 7000만 원인 B 씨와 결혼하면 지금은 디딤돌대출을 받을 수 없다. 혼인신고와 동시에 부부 소득이 1억 2000만 원으로 합산돼 대출 기준을 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A 씨의 소득만으로 기준을 충족해 디딤돌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가 이처럼 결혼했다는 이유로 대출이나 공공임대 등 주거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없앤다. 부부 중 한 명만 소득 기준을 충족해도 정책대출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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