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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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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AI 물류 실험실 되는 우편집중국…민간에 현장실증 기회 제공

AI 물류 실험실 되는 우편집중국…민간에 현장실증 기회 제공

정부가 물류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물류기술 실증 지원을 위해 우편집중국을 민간에 개방한다. 이를 통해 물류산업의 AI 전환(AX)을 가속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 한국통합물류협회는 14일 물류산업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편집중국을 활용한 현장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물류산업은 자동화 설비를 넘어 AI 기반 지능형 운영체계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들
시중은행 주담대 반토막…서울 외곽부터 '거래 절벽' 경고음

시중은행 주담대 반토막…서울 외곽부터 '거래 절벽' 경고음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조이기가 현실화하면서 하반기 주택 거래 위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공급 부족이 여전한 만큼 거래 감소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맞춰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축소했다.다른 시중은행들도 대출 조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은행은 모기지보험(MC
"추석 예매 편해진다"…14일부터 코레일·SRT 통합 회원 전환

"추석 예매 편해진다"…14일부터 코레일·SRT 통합 회원 전환

8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통합 앱 출시를 앞두고 14일부터 통합회원 전환이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원 통합은 코레일과 SRT 이용객이 하나의 앱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 단계다.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9월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의 승차권을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회원
AI가 체감온도 읽고, 쿨링포그 뿜고…기업들 폭염 대응 진화(종합)

AI가 체감온도 읽고, 쿨링포그 뿜고…기업들 폭염 대응 진화(종합)

연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산업계의 혹서기 대응도 진화하고 있다. 이상 기후로 폭염이 강도를 더하면서 기업들의 대응도 걸맞게 반뀌고 있다.생수와 보냉장구 지급, 휴식 시간 확대 등 기존 예방 대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폭염 대응 방식도 한층 고도화하는 모습이다.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
HUG, 민참 공공주택 금융보증 출시…총사업비 최대 90% 지원

HUG, 민참 공공주택 금융보증 출시…총사업비 최대 90%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용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 총사업비의 최대 90%까지 보증하고 보증료율도 연 0.324% 단일 요율로 적용해 금융부담을 낮췄다.HUG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정부의 9·7 공급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폭염도 중대재해…건설업계, 작업중단·휴식 인센·첨단기술 총동원

폭염도 중대재해…건설업계, 작업중단·휴식 인센·첨단기술 총동원

건설업계가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온열질환 예방 조치가 의무화된 데 이어 정부가 산업재해에 대한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자, 작업시간 조정부터 휴식 인센티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까지 현장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7월 산업안전보건기준 규칙을 개정해 사업주의 온열질환 예방 의무를 구체화했다.체감온도 31도 이상인 실내·옥외 작업장에서 2시간 이상 작업이 이뤄질 경우 사업주는 작업
'K-AI 시티' 글로벌 첫선…9월 부산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K-AI 시티' 글로벌 첫선…9월 부산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도시 전반에 접목한 'K-AI 시티' 정책을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 선보인다.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전 세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미래
민간임대 관리비 산정방식 신고 의무화…편법 임대료 인상 차단

민간임대 관리비 산정방식 신고 의무화…편법 임대료 인상 차단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임대차계약 신고 대상 확대다. 현재는 임대차 기간과 임대료, 대출금액(매입임대), 임차인 현황(준주택) 등을 신고하도록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관리비와 사용료의 금액 또는 산정 방식도 신고해야 한
DL건설, 4119억 평택고덕 A-70BL 민참사업 수주

DL건설, 4119억 평택고덕 A-70BL 민참사업 수주

DL건설이 총사업비 4119억 원 규모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민참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따내며 공공주택 시장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DL건설은 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70BL 민참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평택고덕 A-70BL 사업은 총사업비 4119억 원 규모다. DL건설은 지분 51%를 보유한 컨소시엄 대표사로
서울 자치구 절반 이상 '월세 우위'…임대료 불안 악순환 우려

서울 자치구 절반 이상 '월세 우위'…임대료 불안 악순환 우려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빠르게 굳어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5곳에서 월세 거래량이 전세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이후 전세 매물 부족이 심화한 데다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임대차 시장의 불안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서울 15개 자치구서 월세가 전세 거래 추월1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이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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