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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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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교통·반도체 호재 용인서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3월 분양

교통·반도체 호재 용인서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3월 분양

라온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조성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3월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7개동·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
인허가·준공 부진 지속…전세 줄고 월세 비중 66.8% 확대

인허가·준공 부진 지속…전세 줄고 월세 비중 66.8% 확대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착공과 분양은 일부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인허가와 준공 실적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 거래 시장에서는 전세 감소와 월세 확대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임대차 구조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인허가·준공 부진 지속…공급 지표 흔들27일 국토교통부의 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 6531가구로 전월 대비 83.9%, 전년 동기 대비 26.4% 감소했다.수도권 인허가는 8636가구로 전월 대비 8
정부, 연예인 공항 별도 동선 도입 재검토…안전관리 연구 착수

정부, 연예인 공항 별도 동선 도입 재검토…안전관리 연구 착수

공항 내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반복되자 정부가 그동안 논란 속에 사실상 중단됐던 연예인 별도 이동 동선 도입 가능성을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다. 단순 편의 제공이 아닌 다중운집 상황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할 방침이다.2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유명인 공항 이용 시 다중운집 안전관리 방안 연구' 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다.이번 연구는 유명인의 입·출국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중 집중 현상의 구조와 사고 위험 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17억7460만원 재산 신고

김이탁 국토부 1차관, 17억7460만원 재산 신고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약 18억 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다.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2회 수시공개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김 차관의 총 재산은 17억 7460만 원으로 집계됐다.부동산 내역을 보면 김 차관은 본인 명의로 세종시 종촌동 가재마을12단지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신고 가액은 3억 3200만 원이며, 현재 실거래가는 약 2억800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됐다.이와 함께 서울 강서구 염창동
포스코이앤씨, 준공 현장에 AI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

포스코이앤씨, 준공 현장에 AI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AI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2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전략에 맞춰 추진됐다. 설계·시공 단계에 집중되던 AI 기술 적용을 준공 이후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 사례다. AX는 기업 운영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의미한다.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LH, 지난해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 청년…추첨제 영향

LH, 지난해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 청년…추첨제 영향

지난해 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층(만 19세~3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를 분석한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을 26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 7828명 중 청년(만1 9세~39세)은 1만 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이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물량의 20%가 추첨 방식으로 배정되는 제도 영향으로 분석된
지자체 의견 지연에 멈춘 개발사업…정부가 대신 절차 맡나

지자체 의견 지연에 멈춘 개발사업…정부가 대신 절차 맡나

일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개발사업에 반대해 의견청취 절차를 지연하면서 사업 추진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제도 개선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자치구가 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상급 행정기관이 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H는 국토부에 이 같은 내용의 '토지보상법상 사업인정 의견청취 절차 개선' 방안을 전달했다.현행 제도는 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주택·도시 정책 대전환 논의…건산연, 건설 재탄생 2.0 세미나 연다

주택·도시 정책 대전환 논의…건산연, 건설 재탄생 2.0 세미나 연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주택·도시, 재탄생(Rebirth) 전략–구조 혁신을 넘어 정책·시장 재정립으로' 세미나를 다음달 18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기존 주택·도시 정책 체계의 한계가 부각되는 상황에서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세미나는 지난해 3월 연구원 개원 30주년에 맞춰 발표된 건설 재탄생(Rebirth) 전략 1주년을 계기로, 담론 중심 논의를 넘어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 예정지구 지정…6000가구 공급 추진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 예정지구 지정…6000가구 공급 추진

서울 강서구 국회대로 인근에 약 6000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를 예정지구로 지정하고 주민 의견청취를 위한 공람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기존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으로 불리던 곳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구 명칭이 ‘강서 국회대로 인근’으로 변경됐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역세권
지방을 방한 관광 거점으로…지방공항 직항 국제선 늘린다

지방을 방한 관광 거점으로…지방공항 직항 국제선 늘린다

정부는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지방공항을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유입)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수도권에 집중된 입국·이동 구조를 지방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정부는 25일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입국 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지방공항을 인바운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국토교통부는 '지방과 세계를 잇다,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전략'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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