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와 맞대결…22일 시공사 선정 총회면담 중인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가운데)과 HDC현대산업개발 강경민 도시정비사업담당 상무(오른쪽) (HDC현대산업개발 제공)관련 키워드HDCHDC현대산업개발용산용산정비창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부동산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HDC현대산업개발, 4년 만에 영업이익률 5% 회복 '가시권'HDC현산, 3분기 영업익 730억, 전년比 53.8% 증가…"자체사업 효과"HDC현산, 3분기 영업익 730억…전년比 53.8% 증가(1보)HDC현대산업개발, 9602억 규모 대전 변동 A구역 시공권 확보HDC현산, 모든 현장에 '클라우드 드론' 플랫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