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시공사에 1976억 규모 증액 유도 노량진6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동작구 제공)관련 키워드노량진6구역서울시동작구재개발정비사업코디네이터오현주 기자 건설사 환경사업 부진 '골골'…자회사·투자지분 팔고 정리SK에코플랜트, '반도체 전문가' 김영식 대표이사 공식 선임관련 기사오세훈 "대출규제 풀어야 노량진 이주 가능…정부, 요청 들어줄 것"재개발 조합원 양도금지 피한 22곳, 거래 숨통 트였다종로·관악·동작·서대문 4곳 모아타운 확정…3570가구 공급이주비 막히자 사업 '올스톱'…건설사·조합 '긴장' [6·27 규제 한달]④토허제 확대 다음날…콧대높던 강남 호가 ↓, 마포·성동 풍선효과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