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준주거지역 주상복합 상가 의무 비율 완화오세훈 서울시장이 3월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 단지에 마련된 제2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현장에 방문해 입주 예정 신혼부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3.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저출생고령화상가공공예식장산후조리원전준우 기자 KB·신한·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 조직 DNA 바꾼다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관련 기사서울 '미리내집' 12월 입주자 모집…'잠실 르엘' 등 400가구 공급서울시, 거여역 인근에 '신혼부부형 미리내집' 64가구 공급아시아 주거 문제 머리 맞댄다…서울시, '미리내집' 정책 공유신혼부부 '미리내집' 최고 759.5대 1 경쟁률…2만명 넘게 몰려서울시 '미리내집' 올해 첫 567가구 모집… 신혼부부 주거 안정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