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준주거지역 주상복합 상가 의무 비율 완화오세훈 서울시장이 3월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 단지에 마련된 제2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현장에 방문해 입주 예정 신혼부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3.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저출생고령화상가공공예식장산후조리원전준우 기자 현대건설, '디에이치' 10주년 영상 공개…'압구정 현대' 조명'서울원 아이파크' HDC현산 외부 전문가들과 안전 점검관련 기사아시아 주거 문제 머리 맞댄다…서울시, '미리내집' 정책 공유신혼부부 '미리내집' 최고 759.5대 1 경쟁률…2만명 넘게 몰려서울시 '미리내집' 올해 첫 567가구 모집… 신혼부부 주거 안정 기대서울서 최장 20년 거주·매수 우선권…'미리내집' 3500가구 공급성뒤·구룡마을·염곡동…신혼부부 장기전세 2000가구 추가 공급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