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올해 비아파트 포함 '미리내집' 3500가구 공급"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신혼부부가 입주할 제2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주택도시공사신혼부부미리내집전준우 기자 여전사·500억 이상 대부업자, 본인 확인 의무화…"보이스피싱 방지"李 "정부 자산매각 전면 중단" 긴급지시…캠코, 공개입찰 올스톱관련 기사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649건 중 58건 선정민간 사전청약 취소에 패닉…"입주 3년 늦고 대출 자격도 소멸"'6.27 대책' 이후 신생아특례대출도 80% '뚝'…실수요자 직격탄신생아특례대출 축소 논란에…국토부 "대출 규제 불가피"오세훈 "10·15 규제 따른 '정비사업' 파장 검토…주택 문제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