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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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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ICBC와 원-위안 통화스와프 확대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ICBC와 원-위안 통화스와프 확대 논의

경제사절단으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중국공상은행(ICBC)과 면담을 갖고 원화·위안화 간 통화스와프 확대 등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8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 5일 랴오 린 ICBC 회장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와프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태생부터 꼬인 '자본시장 특사경'…불붙은 '민간인 인지수사권' 논란

태생부터 꼬인 '자본시장 특사경'…불붙은 '민간인 인지수사권' 논란

2019년 기형적인 구조로 첫발을 뗀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에 인지수사권이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논의가 불붙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허송세월하고 있다'며 인지 수사권을 거듭 주장하고 나섰는데, 금융당국의 역량을 '조사'가 아닌 '수사'에 집중하려고 하면 오히려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자본시장 특사경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3년 주가조작 근절을 주문하면서 처음 논의되기 시작했다. 이후 2015년
"밀린 빚 조정해주세요"…저축은행·상호금융·여전사도 가능

"밀린 빚 조정해주세요"…저축은행·상호금융·여전사도 가능

금융감독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중소금융업권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 강화, 금융회사의 휴면금융자산 환급률 제고 등 2개 과제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2024년 10월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원금 3000만 원 미만의 대출을 연체 중인 개인 채무자가 금융회사에 직접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가 신설됐다.금융회사는 채무조정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10영업일 이내 채무조정 여부 결정 내용을 채무자에게 통지해야 한다
올해 한국증시 전망은?…KB금융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공개

올해 한국증시 전망은?…KB금융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공개

KB금융그룹은 5일 올해 경제 및 자산 시장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전망하고, 고객별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을 공개했다.KB금융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년 초 그룹의 투자 역량과 인사이트를 집약해 선보이는 연례 투자가이드 콘텐츠로, 한 해의 글로벌·국내 경제 흐름을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
이찬진 "금감원 공공기관 옥상옥…특사경 인지수사권 없어 허송세월"

이찬진 "금감원 공공기관 옥상옥…특사경 인지수사권 없어 허송세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은 '옥상옥'이 될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재차 밝혔다.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 필요성도 거듭 강조하며 현재 절차로는 '허송세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기자단과 만나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 "상당한 문제가 있어 정부를 설득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금감원은 독립성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고, 예산과 조직 관련 결정도 금융위가 다 하는 등 한국은행과 비교할 수
산업은행, 3조 규모 혁신성장펀드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산업은행, 3조 규모 혁신성장펀드 목표 대비 초과 달성

한국산업은행은 3조 원 규모의 국내 최대 정책 출자 사업인 혁신성장펀드를 비롯해 반도체 생태계 펀드, 원전산업 성장 펀드 등 산은이 조성을 추진한 모든 정책펀드의 2025년 조성 목표가 달성됐다고 5일 밝혔다.홈플러스 사태 등에 따른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로, 올해 3월까지 예정된 추가 모집기한(Multi-Closing) 고려시 최종 조성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아이 키우시나요?…주담대 원금 상환 유예·보험료 할인됩니다

아이 키우시나요?…주담대 원금 상환 유예·보험료 할인됩니다

금융권이 저출생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출산·육아휴직으로 가계 소득이 줄어드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어린이 보험료 할인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오는 31일부터 주담대 원금 상환 유예 제도를 시행한다.대출 실행 후 1년 이상 지난 주담대 중 신청 시점 기준 주택가격 9억 원 이하인 1주택 소유자의 대출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차주 본인 또는 차주의 배우자가 육아휴직
김은경 서금원장 취임…'서민·취약계층 애로사항 청취' 첫 행보

김은경 서금원장 취임…'서민·취약계층 애로사항 청취' 첫 행보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서민금융 지원 현장인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이하 '관악센터')를 방문했다.취임식에 앞서 현장을 찾은 김 원장 겸 위원장은 서민·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악센터에서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일선에서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수출입은행, 본부장 3명·준법감시인 선임

수출입은행, 본부장 3명·준법감시인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은 본부장 3명과 준법감시인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신임 본부장에는 김진섭 기획부장, 이동훈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 서정화 경협총괄부장을, 신임 준법감시인으로는 박희갑 감사부장을 임명했다.김진섭(54) 신임 본부장은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경영혁신실장 등을 역임한 기획·경영관리 전문가다. 향후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이끌며 수은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이동훈(55) 신임 본부장은 공급망안
박상진 산은 회장 "미래 20년 내다보는 안목 고민해야"[신년사]

박상진 산은 회장 "미래 20년 내다보는 안목 고민해야"[신년사]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단기간의 성과보다 미래 2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박 회장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이라는 우리의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회장은 "2025년은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에서도 산은의 저력을 보여준 한해"라며 2026년 한국 경제와 산은의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기업 육성 △지속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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