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쓴맛 본 청년들…예산 절반 남은 '미래적금' 몰릴까
최고 연 19.4%의 수익 효과를 제공하는 '청년미래적금'의 1차 가입자가 138만5000명에 그치면서 정부가 다음 달 추가 가입 신청을 받을 전망이다. 당초 최대 320만명이 가입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지만 실제 가입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원금이 보장되는 고금리 저축상품을 찾는 청년층의 추가 가입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사업 예산은 총 740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