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 콘퍼런스 참가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신혼부부들이 입주할 제2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장기전세미리내집전준우 기자 여전사·500억 이상 대부업자, 본인 확인 의무화…"보이스피싱 방지"李 "정부 자산매각 전면 중단" 긴급지시…캠코, 공개입찰 올스톱관련 기사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인터뷰 전문]홍익표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게 가장 깔끔""해외 발령에 집 어떡하나요?"…서울 토허제에 실수요자 '멘붕'오세훈 "강남권 토허제 해제는 불가피…10·15 규제 과도"(종합)오세훈 "대출규제로 '미리내집' 경쟁률 떨어져…규제 완화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