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삼성물산압구정2구역현대건설래미안 트라메종상표권출원부동산윤주현 기자 상록수아파트, 1126가구 신축 재건축…7개월 만에 정비계획 통과신림6구역 주택공급 가시화…신림5구역과 5천가구 신흥 주거지 조성오현주 기자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 건립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성수동 정비사업 '빨간불'…시공사 무응찰에 조합 내홍까지 겹쳤다정비사업 첫 10조 수주 눈앞…삼성물산·현대건설 양강 구도미래 주거 기술 연이어 공개한 업계 1, 2위…"압구정·성수 겨냥한 포석"압구정2구역, 오늘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 총회…브랜드 타운 조성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