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브리핑을 마치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오세훈서울시장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강남구강남3구용산구집값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목동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마무리…'고도제한 변수' 피해 순항김윤덕 장관·오세훈 시장, 18일 만에 회동…서울 집값 안정화 논의오세훈 "국토부와 민간공급 논의…세운4구역 '삼자 협의체' 필요"(종합)"땅·강·하늘 모두 사고 치고 있다"… 김동연, 오세훈 시장 직격서울시, 국토부에 주택공급 '규제 완화' 요청…실수요 불편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