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시내 공인중개소가 밀집된 한 상가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신현대아파트강남구압구정동재건축현대아파트신고가최고가대출규제조용훈 기자 연평균 26.7% 성장 'K리츠' 총자산 150조 눈앞[리츠의 재발견①]"집 살 사람 없어요"…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13주째 하락관련 기사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주춤'…압구정은 여전히 67억 '신고가'압구정·목동 3억 오르는데 노원 2.8억 하락...서울 재건축 온도차, 왜?역시 믿을 건 '똘똘한 한 채'…40억, 50억 신고가 터진다압구정 신현대 39평 48억 '최고가' 나왔다…고개 드는 '동남권' 매수심리성북구 '최고가 경신' 아파트 한달새 3배 증가…건수는 강남구가 가장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