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날 용산구 이태원동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서 삼성물산 직원 십여 명이 플랜카드를 들고 도열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2024.9.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지에스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금호건설한지명 기자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한국건축단체연합 대표회장으로 취임한국공인중개사협회, 14대 회장에 김종호 서울 북부지부장 당선관련 기사'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속도내는 용산국제지구…기대하는 조합, 주춤한 거래 '온도차'[르포]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내달 1일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탑산업훈장' 류성안 현대건설 전무'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힐스테이트'…래미안·자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