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입찰확약서 제출 마감…삼성, 현대 제출 완료11월 18일 제안서 제출 이후 내년 1월 시공사 선정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날 용산구 이태원동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서 삼성물산 직원 십여 명이 플랜카드를 들고 도열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2024.9.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지에스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금호건설한지명 기자 "범죄 걱정 끝"…금천구,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새단장양천구, 신월동 최초 광역철도망 '대장홍대선' 15일 착공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10대 건설 R&D투자, 매출 1% 못넘었다…"시공 위주·안전 집중""2035년 개항 가능?"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난공사·비용 변수 여전건설사 3분기 판관비율 일제 상승…대손·용역비 부담 커졌다세계 원전·LNG 시장 확대…건설사 차세대 성장 동력